공급자 악보 위러브 A코드 찬양 콘티 묵상
공급자 악보
위러브의 찬양입니다.
“공급자”를 공유합니다.
공급자는 위러브의 대중적인 찬양으로 많이 알려진 곡입니다.
젊은 청년 세대들에서 자주 불리며 위로를 받는 찬양이기에
많은 교회에서 불렸으면 좋겠습니다.
공급자 악보 찬양


공급자 찬양의 코드는 A코드입니다.
미디엄 템포의 찬양입니다.
곡의 리듬은 바운스 리듬으로 분류되고
이 리듬 안에서 가사 전달하기가 조금 어려운 곡이긴 합니다.
따라서 다른 찬양보다 더 연습하여 고백하면 좋은 곡입니다.
보컬들의 개인 연습이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공급자 가사
다음은 공급자 가사입니다.
두려움 속에 주를 외면했던 그때
허망한 삶 끝에서 난 부서졌네
십자가 날 포기치 않으려
빛을 내어 주신 주 그의 사랑
주는 폭풍 속에 요새 황폐한 땅 가운데
공급자 되시네 날 놓지 않으시네
깊게 패인 내 영혼 주 숨결로 채우시니
나 다시 일어나 주께 나아가리라
두려움 속에 주를 외면했던 그때
허망한 삶 끝에서 난 부서졌네
십자가 날 포기치 않으려
빛을 내어 주신 주 그의 사랑
주는 폭풍 속에 요새 황폐한 땅 가운데
공급자 되시네 날 놓지 않으시네
깊게 패인 내 영혼 주 숨결로 채우시니
나 다시 일어나 주께 나아가리라
주는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주는 폭풍 속에 요새 황폐한 땅 가운데
공급자 되시네 날 놓지 않으시네
깊게 패인 내 영혼 주 숨결로 채우시니
나 다시 일어나 주께 나아가리라
주는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영원히 찬양하리
나의 치유자 나의 구원자
주께 속한 내 영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하리)
공급자 악보
출처:
공급자 악보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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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 것을 가르치십니다.
주님의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
그러니 너희는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보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물을 쌓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6: 19-20)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21)
주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지금 네 마음이 무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영적인 것인가?, 물질적인 것인가?”
“지금의 풍요와 안녕과 안식인가?, 영생과 하늘의 유업인가?”
주님은 이 두 갈래 사이에서 하나님의 것을 찾고, 택하며, 구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러면 이 당시의 청중들과 제자들 그리고 오늘 우리까지 질문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만을 챙기며 사는데, 이 땅에서의 삶은 어떡합니까?
내버려 둡니까? 빈곤과 고난 속에 매일 살아야 합니까?
비교와 좌절 속에서 늘 쓰러져 무기력함으로 보내야 합니까?
주님은 이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의 창조주이신데,
그 분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는 백합화를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자라게 하시고
들플도 푸르고 초록으로 아름답게 입히시며
새를 때와 시비에 맞게 먹이시고, 기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궁핍과 공허 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 염려를 씻어주시고 더 크고 놀라운 것들로 채워주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섭리이자 복입니다.
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
“나의 길을 내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
기복 신앙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무지한 신앙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께 구하고, 하늘의 창고에 보화를 쌓는 일을 하는 자는
그의 삶을 아버지께서 책임져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우리의 염려를 아시기에, 그 날의 염려를 그 날로 족하고
한 날의 괴로움을 다른 날로 이어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괴로움을 아시고 나를 그곳에서 건지시며
나를 새롭게 하시어 모든 염려와 고난에서 기쁨과 환희로 바꾸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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