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E코드 찬양 콘티 묵상

찬양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E코드 찬양 콘티 묵상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을 공유합니다.

이 찬양은 미디엄 템포의 찬양으로

율동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리조이스 유튜브를 첨부합니다.

율동을 참고하셔서 주일학교나 장-노년 예배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E코드 찬양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은 시편 24편의 말씀을 가사로 고백한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E코드로 다른 쉽고 빠른 템포의 E코드 찬양과 이어가기 좋습니다.

“크신 주께 영광돌리세” 와 같은 찬양과 함께 고백하면 성도들도 따라하기 쉽고

특히 장-노년 세대에서 즐겨 부르기 좋은 찬양입니다.

금철 필수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찬양 가사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깃발을 높이들고 흔들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출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악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율동

아래 이미지 클릭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찬양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찬양에 대한 묵상

 

제 24 편

다윗의 시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편은 보화와 같습니다.

시편 24편의 고백은 너무도 아릅다우며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시편 24편은 다윗의 시로

다윗이 위대하고 강하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입니다.

그는 자신의 시에서 1-2절, 창조주 하나님을,

3-6절, 참 신이시며, 거룩하시고 정결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과 그의 의를 힘입어

구원을 받는 백성의 복을 노래하고

7-10절은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 전쟁을 승리하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이것은 자신과 백성의 고난에서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성전에 임재하시는 것을 상징적으로 찬양합니다.

또한 이 고백은 예배에 임재하신 하나님을 드러내며 고백하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모든 신자의 고난과 슬픔을 아시고 승리하셔서 영광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노래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시편과 찬양을 묵상하면서 단순히 나의 어려움에서 건지시는 하나님만을

고백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풍성한 시편의 가사와 찬양을 고백함으로 우리는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노래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묵상에 대한 적용

시편 24편의 적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의 연약함 고백하기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며 운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전지와 전능은 그 분의 속성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하나님 저도 할 수 있어요!”가 아니라

“하나님 저는 못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연약합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나의 교만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방해하는 죄를 범해선 안됩니다.

 

2. 하나님을 찬양하기

내가 속한 상황 속에서 나는 무엇을 노래하고 찬양하는지 살펴보길 원합니다.

내가 찬양하는 것이 돈인지, 건강인지, 승진인지, 명예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쫓고자 하는지

나의 마음에 무엇이 임재해 있는지 시편과 찬양을 통해 되돌아보길 소망합니다.

단순히 어린이 찬양이라서 그저 그런 고백과 멜로디라서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에 녹아져 있는, 가사에 녹아져있는 주님은 왕이시라는

나를 통치하시고 나에게 임재하셔서 복을 주실 분이시라는

나를 구원하실 유일한 구원자이시라는 고백은 내 마음에 맘몬을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만을 찬양하겠노라하는 다짐입니다.

 

이 다짐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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